참..여긴 평가란이죠?? 한마디로 "만족"입니다. 결혼하고 처음으로 하는 이사이기도 하구, 친정의 포장이사를 여러번 실패해본 경험이 있기도 해서..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모두들 애써주시 덕분에 잘 끝났습니다..
친절한 웃음과 말한마디,한마디.. 조금이라도 가구를 상하지 않게 하려구, 조심 조심 또 조심... 더 필요한 일이 없는지 먼저 물어봐 주시는 배려... 모두 감사했습니다..
이사 갈 집이 짐을 제대로 빼지 않아서 약간 짜증나는 상황이였는데도 끝~까지 웃으시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사하실 분들~~~ 믿고 맡기세요~~
참..100점은 자만의 소지가 있으니까..호호.. 한가지..조금... 굳이 부족한 점이라면... 주방살림이 조금 제자리에 없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옆에 없었기 때문에.. 할말은 없지만...-.-; 그냥.. 다른일이 99점이였다면, 주방관련일은 85점정도... 앞으로 더 훌륭한 업체가 되는 맘에 작은 흠을 올려봤습니다..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