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4년전에 결혼해서 이번에 이사가 첨이었습니다. 포장이사가 편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가격에 비해 별루라는 평도있고해서 이사전에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이사하면서 그런 우려를 싹 씻을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호흡이 잘 맞으셔서 좋았구요 씽크대와 냉장고 청소해주신 아주머니 고맙습니다. 이사하면 젤 힘든부분이 씽크대 청소인데 넘 잘해주셨습니다. 이사 당일날 장판을 깔아서 정신이 없었는데도 직원분들이 본인 집 이사하는것처럼 잘 해주시더라구요... 다음에도 이사할일 있으면 ○○○○○를 이용할 겁니다. 다시한번 감사하구요... 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