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좁고 아파트 형편상 베란다를 이용하지 못해(복도 창문 이용) 매우 불편하고 힘이 드셨는데도 힘들단 내색 한마디 없이 웃는 얼굴로 끝까지 성의를 보여주셨고 되리어 나중에 부자되어 큰집으로 이사하시라는 위로의 말씀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단 말씀과 나중에 인연이 되어 다시 이사를 하게된다면 삼호 를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힘들고 짜증스러운 이사가 삼호 직원 여러분 덕분에 즐거운 이사가 되었습니다. 많은 이사하시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전하고 싶습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