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0일 성남에서 부평으로 이사했습니다.. 인터넷이 늦게 되는 바람에 지금에서야 글 올립니다.. 우선 그날 작업해주신 반장님과 총각아저씨 아주머니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이사 잘하고 잘살것 같습니다.. 포장이사가 처음이라 좀 불안(?)했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이사 도착지에서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있었지만 친절하게 잘 해주신점 감사드리고 아주머니께서 욕실이며 씽크대 냉장고 잘 정리해주신 것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날 늦께까지 고생 많이 하셔서 죄송스럽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