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눈이 오락가락 하는 약간은 굳은 날씨에 경기도 김포에서 서울 신촌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먼저 와주신 팀장님 성함이 노승진님이 맞는지 모르겠지만(명함의 이름), 약속시간 보다 일직 도착하셔서 너무나 능숙하게 일을 해주셨어요. 조촐한 짐을 옮겨 그럴수도 있지만 너무나 열심히 일을해주셔서 1시도 안되서 이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말 필요없습니다. 다시 이사를 해도 전 이용 할 겁니다. 그날 수고해주신 두분(아저씨1분, 아주머니1분)너무감사하구요. 이사를 생각 하시는 분들 많이많이 이용하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