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만족 합니다. 아침 일찍이(오전 8시) 오셔서, 정성스럽게 짐을 꾸리고, 12시쯔음, 이사할 집에 도착 하였읍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전 거주자가 아직도 이사짐도 꾸리지 않고 있지 뭡니까? 너무나 황당 했습니다. 말이 나오지 않더군요...... 오후 3시가 되어서야..겨우 우리 짐을 풀기 시작 하였고, 늦은 밤까지 수고를 하여 주셨읍니다. 일하시는 동안 불평없이, 저의 마음을 편안 하게 하여 주셨습니다.
이사를 하는 사람의 마음은, 새집에 대한 푸풀음 보다는 무사히, 일을 마치고 싶은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이사를 무사히 마치게 해 주신 ○○○○○ 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른 분들께 추천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