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에 제시한 가격이 다른 업체보다 월등히 저렴해서 선택했습니다만.. 다른 고객에겐 비추천입니다.. 제발 커버 씌워 달라고 일부러 몇번이나 부탁해도 괜찮다고 하시더니, 가구 많이 긁어먹었구요.. 다른 물건들도 골판지나 비닐포장은 고사하고, 골백번도 더 쓴 이불류같은 커버두 안 씌우시고 그냥 박스테잎으로 발라서 담으시더군요.. 포장면에선 아주 꽝입니다.. 대체 왜 원플러스 이사인지 알 수 없는 이사방식이었구요.. 가구나 물건 아껴쓰시는 분들은 절대로 하시지 마시길.. 가격이 싸서,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