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추운 날씨에 이사를 무사히 마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 가격에 대비한다면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다만 숙련도가 떨어지다보니 자연 시간이 지체되었고..그리고 저희가 버린 물건이 많고 새로이 구입한 물건이 많아 사실 뒷정리가 힘드셨을 줄은 짐작하고 이해합니다만 사실 그 많은 시간을 들인거에 비한다면 뒷정리는... 쩝..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아주머니는 정말 바삐 움직이셨습니다. 그치만 정리는 여전히.. 후후.. 암튼 무사히 마쳐주시고 파손된 물건이 없엇음에 만족합니다만..추천은 조금..냉정하게 생각되더라도 귀사의 발전을 위한 매운 소리라 여기시고 이해를 바랍니다.. 이사해 주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