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7일 이사한 정○○○○○입니다. 모든분들이 몸살이나 안나셨는지 모르겠네요. 가스가 늦게 온 바람에 찬물로 일하셔서 힘드셨죠? 그날 정말 쌀쌀했는데.... 죄송하더라구요... 사장님이하 아주머니, 아저씨들께서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수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래부터 알고 지낸듯 너무 친근했습니다.(과장 아님...) 저와 남편이 사장님께서 가시고 난 후에 얼마나 감탄을 연발했는지 몰라요. 정말 감사드리구여... 다음번에도 이사○○○○○이 생긴다면, 그때도 또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꾸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