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어요.. 제가 임신 8개월째라 걱정 많이 했거든요.. 거들만한 사람도 없고 해서.. 그런데..이러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기셔서 욕실청소까지 아주 너무 깔끔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이 결혼하고 2번째 이사인데.. 1번째는 너무 많이 속상했거든요.. 나중에 뒤끝도 안좋고.. 해서 이번엔 인터넷에서 가격보다는 후기를 많이 보고 평이 좋은 곳을 골랐는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오신 아주머니 께서도 주방을 너무 깨끗하게 치워주셔서.. 제가 그전에 무지하게 어지러놓고 살았던게... 미안할 정도드라고요..
이사하시려고 하시는 분들... 이곳에서 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특히나.. 저처럼 배불러서... 또는 몸이 아파 일을 못하시는 분들 이곳에 계약하심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