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첨하는 이사에,때마침 이사하는날이 손없다는 날이여서 이삿짐업체를 고르는 것이 보통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였는데여...이사 전날 친절한 아저씨의 목소리에 한시름 놓았습니다,,당일 아침 오신다는 8시에 정확히 오셔서 믿음이 같습니다...첨부터 가실때까지 친절함에 넘 감사 했습니다...큰업체가 아니어서 걱정 마니 했는데.. 다만 액자를 물어 보시지 않고 걸으셔서 새로한 도배에 구멍이 뚫린것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벽에구멍이 난 것도 신경쓰이지 않는걸 보면, 서비스에 만족 한거겠지요..암튼 신경 마니 쓰이는 이삿날 미소를 지을수 있게 해주신 업체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