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유리 가장자리가 파손되었는데 살며시 테이프로 붙혀서 올려 놓고 커텐 설치는 요구해야 달아줬는데 창문 ○○○○○에 위치하지 않아 본인이 다시 설치했고 누락된 짐이 있었는데 3번의 전화 독촉으로 일주일이나 지나서 받았고 아직 누락된 부품에 대해 어떤 후속조치도 듣지 못했고 화이트 보드를 설치한후 자세히 보니 끊힌 자국과 눌려진 자국이 있어 사용하기엔 적합하지 않아 이 것을 하자 처리 해야 되는지 현재 고민중이고 액자를 거는데 못을 사용한다기에 본인이 직접 드릴링 작업 했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단순 포장이사도 과분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