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9일에 이사한 사람입니다. 열쇠를 서랍안에 두셔서 없어진줄 오해했는데 다행히 찿아 다행이구요, 다음에는 중요한 물건등은 어디에 두셨는지를 먼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장마로 이사하는데 고생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장마대신 무더운 날씨로 그 이름은 모르지만 안경쓰시고 사투리 쓰시던 팀장님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의 오해로 잠시 화도 났었지만 이사는 아주 아주 잘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어떤분보다도 팀장님께는 죄송하구 감사드리구요...괜히 열심히 해주신 팀장아자씨께 허물이 되지 않았나 싶어 넘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사업번창하시구요 담에 이사갈때두 ○○○○○을 이용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