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에 일반이사로 계약을 했는데 바구니를 가져다 준다는 말만 있을뿐 몇번을 확인해도 안갖다 주더군요. 손없는 날이라서 바쁘다고... 결국 이사 전날까지 바구니를 안갖다 줘서 할수 없이 포장이사로 바꿨습니다. 또 계약시 약정했던 내용을 직원은 전혀모르고 있어서 아침 8시 30분에 짐싸서 사다리차는 저녁 5시에 왔어요. 하루종일 손놓고 있었습니다. 전화로 접수하고 계약하시는분.. 아무리 바빠도 고객에게 이해를 요구하거나 계약을 일방적으로 어기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