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서비스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일이있어서 이사과정은 못 봤습니다.정리가 1시쯤 끝나 2시 정도까지 기다리라고 하기 미안해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비록 8시 30분에 온다고 해놓고 9시 30분시에 왔지만 그래도 아주머니가 친절해 보여서.그래서 솔직히 비닐캡포장이나 에어팩을 포장했는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청소용세제를 이용한 청소는 100% 안 했습니다. 세면장은 흙투성고. 까스랜지도 안하고,방은 청소를 했다고 하나 더럽기는 마찬고. 포장이사로 착각했나 싶어 아저씨에게 전화를 해서 안심써비스라고 하니 당황하더구요.